전체 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이 정도로 한국 시장에서 클라우드(IaaS가 아직은 대부분입니다만)가 2011년과 2012년 국내 통신사에서 기업용 클라우드 제품을 기획할 때만 해도 클라우드가 대중화 될 줄은 몰랐습니다. 수 많은 스타트업 그리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전산 담당자 분들 그리고 클라우드 벤더의 영업사원들의 공이 크다고 하겠죠. 아무리 멋진 옷을 사더라도 몸에 맞지 않으면 옷태가 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클라우드를 쓰기 위해서는 맞춤형으로 작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나 머신러닝 또는 컨테이너 클라우드, 서버리스 컴퓨팅 같은 개념을 도입하기 앞서 맞는 제품을 도입하는 것이 클라우드 도입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보통 클라우드 벤더들은 옮기기 쉬운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클라우드의 대명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 AW.. 이전 1 다음